피가 나도록 손톱, 발톱을 물어뜯는 2살 아이_2013.07.10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33개월 대인 남자인데 석 달 전부터 손발톱을 물어뜯기 시작했는데 지금 손발톱이 거의 다 없어요 피가 나도 물어뜯고 놀다가 듣고 아예 손을 보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종일 반에 보냈는데 어쩌나요 하셨어요 발도 손발톱 많이 물어뜯는 데 심심할 때 물어 뜯을 가능성이 구조 민주 불안한 느낌이 들 때는 안 가다가 거기에서 마땅히 적응할 방법을 못 찾은 경우가 있어요 그 다른 아이들이 재밌게 노는데 나는 혼자 논다 어떻게 적응을 잘 모르겠는 상황 뭔가 자기 뜻대로 2분위기가 안 풀려 가는 사람 있으면 미리 물어 뜯는 게 있거든요 아이가 물어뜯고 있으면 그걸 물어 뜯지 말라고 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돈이 없고 그거 하고 있을 때 다른 거라고 놀아 주는 게 좋습니다 가능했고 시간에 다른 거 그걸 물어 뜯고 있는 순간을 보면 우리 이거 해보자 하면서 다른 놀이를 제시해서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불안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게 결국은 해결이 좋습니다 종일반을 보내니까 선생님께 좀 부탁을 한다고 선생님도 요즘에 뜨는 걸 말리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는데 그러면 그 행동 강화됩니다 행동을 안 하는 게 아니라 그 행동이 더 습관 아들이 것이기 때문에 행동을 봤을 때는 다른 노래를 들려 줘서 불안을 다룰 수 있는 다른 방법 예를 들어 오면 노래를 부른다 한 박스를 한다든지 장난감 가지고 논 곰인형을 않는다든지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서 불안을 해소하기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결국 이것도 시간이 가면 없어지는 것도 많이 없어지고 손발톱을 우선 내가 뜯을 데가 없을 정도로 잘 세정을 해 줘야 됩니다 평소에 부모님 이 자리가 아닌 것 가지고 가지고 내가 뜨게 좀 곤란하게 손발톱에 약간 가스렌지가 안나도록 네 네 --- 발톱 물어 뜯는 아이,손톱 물어 뜯는 아이,손 물어뜯는 아이,발 물어뜯는 아이,심심한 아이,불안한 아이,심심해서 손 물어뜯는 아이,불안해서 손 물어뜯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