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유례없는 '전 직원 배상보험 가입' 추진…야당 "편파성 자인한 꼴" [뉴스 7]
이번 선거에선 선관위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유난히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3100여명에 이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당한 직무수행에 따른 민형사 소송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야당에선 "선관위가 편파성을 자인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