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 유착' 의혹…채널A 기자 피의자 신분 소환 (2020.06.11/뉴스데스크/MBC)

'검언 유착' 의혹…채널A 기자 피의자 신분 소환 (2020.06.11/뉴스데스크/MBC)

현직 검사장과 채널A 기자 사이의 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당사자인 채널 A 기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 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이 기자가 통화한 상대가 현직 검사장이 맞는지, 또 문제의 취재에 대해서 채널 A는 어디까지 알고 있었던 건지, 검찰 수사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채널A #검사장 #검언유착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