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직원 횡령, 697억 원으로 늘었다…최종 확인 / SBS

우리은행 직원 횡령, 697억 원으로 늘었다…최종 확인 / SBS

지난 4월에 처음 드러난 우리은행 직원의 총 횡령 규모가 69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석 달 동안 조사를 벌인 결과 문제의 직원이 8년 동안 총 8번에 걸쳐서 문서를 위조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삿돈 697억 원을 빼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횡령한 돈을 동생 계좌로 옮겨서 주식과 선물에 투자하고 친인척 사업 자금으로 쓰기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837396 #SBS뉴스 #우리은행 #횡령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