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4월이 가면 1966 패티김 😉금지@표절
K-pop Enrico Macias가 1964년에 발표한 L'Amour c'est pour rien(Love is for nothing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노래를 번안한 이 노래는 1966년 12월 10일 워커힐호텔에서 있었던 패티김과 길옥윤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배포한 그들의 결혼을 기념하는 국내 첫 비매품 7인치 싱글 한정 답례 음반이었던 관계로 오랫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었고, 또 알려진 이후에는 관계 당국과의 miscommunication으로 한동안 표절 딱지가 붙어 금지되었던 노래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가사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사월이 가면 떠나야 할 그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 앨범 이 노래는, '66 [ 패티김 길옥윤 결혼기념 음반 ] 7인치 [ 1966 지구 레코드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4월이 가면 / 사랑의 세레나데 💖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