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넉넉한 한가위…"가족의 정 나눠요"

마음 넉넉한 한가위…"가족의 정 나눠요"

세태가 갈수록 각박해 지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이지요 오늘은 모처럼 만난 가족들이 조상을 기리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찌감치 차례를 지낸 시민들은 고궁과 주변의 공원을 찾아서 화창한 가을 날씨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