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에 목숨이 오갑니다"...유기견 살리는 사진작가 | 9화. 감자 [개랑나랑]

사진관 강아지 '감자'는 알감자를 닮은 외모로 사진작가의 마음을 빼앗았다고 하는데요 감자의 입양 스토리와 견주 이슬씨의 유기견 사진봉사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개st하우스팀이 출동했습니다🐶 ✔ 멤버십에 가입해주세요! 후원금은 위기의 동물에게 전해집니다 ✔ 여러분들의 반려동물을 제보해주세요! - 인스타그램 DM 제보: - 이메일 제보: tellme@kmib co kr, orca@kmib co kr #유기동물 #유기견 #개st하우스 #감자 #퍼피 #사진관 #유기견봉사 #사진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