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비사업 주도권 누가 쥐나…한남4구역 삼성물산·현대건설 정면승부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01/15 MTN 핫라인 5 사업비만 1조6000억원 규모인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건설업계 1·2위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맞붙은 가운데 수주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남4구역을 시작으로 올해 대형 정비사업 입찰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이번 수주전의 승자가 주도권을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박동준 기자입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 YouTube 'MTN Pick 뉴스' ▶ YouTube 'MTN 핫라인 5' #한남4구역 #재개발시공사 #삼성물산 #현대건설 #핫라인5 #뉴스 #뉴스다시보기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