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문다혜 피해 택시기사 "文측에서 합의금 제시...사과 손편지 써주더라"

[신통방통] 문다혜 피해 택시기사 "文측에서 합의금 제시...사과 손편지 써주더라"

문씨 측 변호인은 이날 A씨에 대해 형사 합의를 위한 만남을 요청했고, 먼저 합의금도 제시했습니다 이에 A씨는 경찰에 '상해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약 320만원의 견적이 나온 차량 수리비만 제출했습니다 A씨가 상해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음에 따라 다혜씨에게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가 적용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도로교통법상 단순 음주운전'으로 처벌될 것으로 보입다 "TV로 보는 조간신문 신통방통" 매일 아침 배달되는 신문 속 수많은 정보들, 신통방통이 엄선해 시청자들께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