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하고 싶은 의문을 남기는 박찬욱(Park Chan Wook) 감독의 작품들 방구석1열(movieroom) 47회

해석하고 싶은 의문을 남기는 박찬욱(Park Chan Wook) 감독의 작품들 방구석1열(movieroom) 47회

개봉 당시 극과 극으로 갈린 〈박쥐〉 관람평 하지만, 그럼에도 ′일단 보는 콘텐츠′임은 확실! 예술 작품 평가 중 가장 좋은 평가는 계속 해석하고 싶은 의문을 남길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