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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스타뉴스] 뜨거운 취재 열기에 아이유의 하트까지, 영화 '브로커' 칸 레드카펫 현장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가 마침내 공개됐다 27일 오후 7시(이하 현지 시각) 프랑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의 꽃으로 불리는 ‘뤼미에르 대극장’ 레드카펫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이 모습을 비췄다 ‘브로커’를 제작한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인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 역시 함께 했다 경쟁작인 만큼 레드카펫에 이들에 대한 관심은 굉장했다 ‘브로커’의 주역들은 쏟아지는 전 세계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뤼미에르 대극장으로 입장했다 레드카펫에 이어 장내 역시 ‘브로커’에 대한 열기로 달아올랐다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증명하듯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영화의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등이 모습을 비추는 순간부터 극장 안 관객들은 우레와 같은 환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