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걸 다 쪼개 투자하는 시대 - 뮤직카우도 펀드처럼 규제한다 (2022.04.20/뉴스데스크/MBC)
지난 2년, 코로나 시대에 엄청난 돈이 풀리면서, 별 게 다 투자 대상이 됐죠 음악 저작권, 와인, 한우, 명품과 슈퍼카까지 지분을 쪼개서 투자 상품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금융 당국이 이런 지분 쪼개기 투자를 앞으로는 펀드처럼 규제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뮤직카우 #투자 #지분쪼개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