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저는 임차인입니다”…두 초선의원의 상반된 호소 / KBS뉴스(News)

[여심야심] “저는 임차인입니다”…두 초선의원의 상반된 호소 / KBS뉴스(News)

국회가 오늘(8월 4일) '임대차 3법'의 입법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본회의장은 발언대에 오른 의원들의 공방으로 내내 시끄러웠습니다 수많은 의원들이 이번에 통과된 부동산 법을 언급했는데, 유독 주목을 받은 의원이 있습니다 "저는 임차인입니다"라는 문구로 말문을 연 1990년생 초선의원, '기본소득당' 원내대표인 용혜인 의원입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부동산법 #윤희숙 #용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