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뉴스 9' 헤드라인

1 법무장관 직속부서인 검찰국 평검사들이 추미애 장관 비판에 가세했고, 이성윤 지검장의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들도 추 장관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추 장관은 "반성 없는 검사들이 충격"이라며 검사 집단행동을 비판했습니다 2 민주당은 검사 집단행동은 특권의식 때문이라며 검사들이 오만방자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범야권 의원 110명은 윤석열 총장 직무배제에 대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3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오는 일요일 거리두기 2 5 단계 격상 여부가 결정됩니다 4 높아진 보유세를 내기 위해 전세를 월세로 돌리려는 집주인이 늘어나면서, 전세난이 심해질 조짐입니다 5 서울 한 아파트에 세들어 살던 부부가 아파트 매입 문제로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6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 2명에게 각각 징역 6년과 7년이 선고됐습니다 7 코로나로 유럽 스키관광국이 갑론을박입니다 방역과 경제활성화 사이에서 고민하는건데, 우리나라 스키장은 임시 개장에도 리프트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