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남산 3억원' 수사 본격화…신상훈 참고인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신한 '남산 3억원' 수사 본격화…신상훈 참고인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신한 '남산 3억원' 수사 본격화…신상훈 참고인 조사 신한금융 측이 2008년 이상득 전 의원 측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축하금 명목으로 3억원을 건넸다는 일명 '남산 3억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오늘(11일) 오전 8시30분쯤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앞서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과거 검찰 수사가 부실했다고 판단해 재수사를 권고했습니다 검찰은 라응찬 전 회장, 이백순 전 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등 전·현직 임직원들의 위증 혐의 사건도 함께 수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