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신학] 포도원 농부 비유의 전통적 해석 뒤집기!! 기독교가 심판받지 않으려면 꼭 봐야합니다. (마21:33-44)

[대체신학] 포도원 농부 비유의 전통적 해석 뒤집기!! 기독교가 심판받지 않으려면 꼭 봐야합니다. (마21:33-44)

이 비유를 들었던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마음이 완악해 지고, 예슈아를 십자가에 넘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유를 통해 예슈아의 목적하심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죠 네, 농부들은 유대인 또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을 말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2천년이 지나 이 비유는 다시 우리 교회에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 포도원을 경작하도록 세를 받은 (rent 받은?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이스라엘에 접붙임 받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포도원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여호와의 종들 (유대인들)을 계속 핍박하고 죽이고, 그의 아들 (이스라엘: 출 4:22)이 그들의 영원한 상속 이스라엘을 재건 하려는데, 밖으로 쫓아보내고 핍박한 유럽 교회의 반유대주의와 반시온주의 역사를 예언적으로 보여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슥 4:7-10, 사 28:16을 보면 "건축자가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 headstone" 은 땅 위에 빼꼼히 올라온 돌 (N T Wright은 이것을 "주춧돌"이라고 부름) 이 아니라 땅속에 세우는 foundation- 기초석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의 참감람나무의 "뿌리"(= 토라 or 구약=하나님의 말씀=λογος = 그리스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한은 그가 "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라고 말합니다 (계 5:5) 대체신학이 진리임을 말하는 것같은 신약의 본문을 조심하십시오 자세히 보면 오히려 대체신학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하는 교만으로 심판받을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달리 생각하시는 분들도 자유롭게 댓글 달아 주시면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