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설 명절 연휴...지역 응급의료 최대 고비 / KNN

길어진 설 명절 연휴...지역 응급의료 최대 고비 / KNN

#knn뉴스 #설 #명절 #연휴 #지역 #응급의료 #고비 의료대란으로 의사 수가 줄어든 데다, 최근 4대 호흡기 질환의 역대급 기승으로 병상 수가 줄며 '응급실 뺑뺑이'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adknn@knn co kr 홈페이지 검색 :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