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준비 본격화[목포MBC 뉴스투데이]
[목포MBC 뉴스] 영암군이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준비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11월 7일부터 나흘동안 열릴 예정인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위원으로 한옥건축과 전통문화, 브랜드 기획가 등 헤리티지 관련 전문가 18명을 위촉했습니다 영암군은 그동안 한옥의 물리적 보급에 중점을 둔 산업박람회의 틀을 깨고 한옥에 의·식·주를 포함한 헤리티지 비엔날레로의 대전환을 시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