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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 목란꽃.(후편). 적들의 작전을 알아내는것도 힘들지만 그 작전이 실행되는것을 지켜내는것은 더욱 힘들다. 그래서 그들은 희생의 대가도 치르는 것이다
1971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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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 목란꽃.(후편). 적들의 작전을 알아내는것도 힘들지만 그 작전이 실행되는것을 지켜내는것은 더욱 힘들다. 그래서 그들은 희생의 대가도 치르는 것이다
조선영화. 목란꽃.(전편). 전쟁에서 승리의 열쇠는 적을 아는것이다. 목란꽃 대호를 가진 정찰병은 적 지휘부에 잠입한다. 1971년 제작
한국 두고 벌이는 미·중 패권전쟁! 韓 국민이 승패 가른다!
조선영화. 적후의 진달래. 남녘의 동포들에게 해방의 소식을 전한다는 뜻으로 진달래라는 대호를 가지고 적후에서 공작하는 한 녀성정찰병에 대한 이야기. 1970년 제작
조선영화. 춘향전. ( 후편 ). 내 목숨은 빼앗을 지언정, 내 마음은 빼앗지 못하리.높은산 높은 바위 비바람 분다 무너지며 ,푸르싱싱 소나무가 눈서리에 변하리까
조선영화 - 도라지 꽃
조선영화. 영원한 전사. 원쑤들의 고문에 못견뎌 잠결에라도 조직의 비밀을 루설할가봐, 스스로 혀를 끊고 희생된다. 1972년 제작
1950년, 역사가 기억해야 할 71명의 작은 영웅들 [영화리뷰]
조선영화. 붉은 단풍잎. 제2부. 《 비밀기지 아스콤 》.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이 이 아스콤에서 벌어지고 있었지만 이것을 알릴수 없었다. 1990년 제작
TV 조선 영화 '건국전쟁' 전격 방송 5일 저녁 10시
조선영화. 그들의 모습에서. 조국해방 전쟁 후퇴시기에 서울의 한 녀 대생이 만난 인민군대들의 품성에서 참다운 모습을 보고 북행길에 함께하는 이야기
조선영화. 태백산에 봄이 온다. 전쟁의 후퇴가 한창이던 시기, 적구에 제2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병사들을 찾아 적구를 뚫고 들어가 솜옷을 전한다. 1971년 제작
[조선 영화] 명령 02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