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의 마음을 움직인 형사의 한마디 #shorts

소년범의 마음을 움직인 형사의 한마디 #shorts

BGM:C K Martin - Rising Tide “누구도 손 내밀어 주지 않고 범죄자 취급했는데 형사님을 뵙고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6월 1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보낸 이는 소년원에 수감 중인 소년범 받는 이는 여성청소년과 임준일(37) 경사 두 사람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감동실화 #아직살만한세상 #작은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