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실화사연]시댁행사 있을때마다 동서부부는 쏙 빼고 우리 부부만 불러대는 시모.니들이 편해서 그렇지.손발도 잘 맞고.우리도 편하게 할게요.안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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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카카오#카톡썰 [카카오실화사연]시댁행사 있을때마다 동서부부는 쏙 빼고 우리 부부만 불러대는 시모 니들이 편해서 그렇지 손발도 잘 맞고 우리도 편하게 할게요 안가려고 안녕하세요 배신의 후리지아입니다 기가 막히고 말도 안 되는 우리 주변의 그 여자 그 남자들의 이야기입니다 풍자와 해학이 있는 우리의 삶 속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카카오실화사연]시댁행사 있을때마다 동서부부는 쏙 빼고 우리 부부만 불러대는 시모.니들이 편해서 그렇지.손발도 잘 맞고.우리도 편하게 할게요.안가려고.
[카카오실화사연]시댁행사 의논하자 하니 시집살이 시키려 한다며 게거품 물던 동서.우리애기 백일에 참석하실거죠?형님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가만보자..시간이..없는데요?
(반전신청사연)친정 고깃집에서 동창회 한다며 20명 데려와 꽃등심 주문한 시모"설마 가족끼리 돈받겠니? 마음껏 시켜"사돈 설마가 사람잡는거 아실랑가? 몇시간뒤 모두 무릎꿇고 비는데
[카카오실화] 형님에게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욕 들었는데 아랫사람이니 먼저사과하라 하는 시모.동서지간이 편해야 가정이 편한 법이야.사과해!동서지간 말고 견묘지간 될게요!
(반전신청사연)가난한 과부 엄마 무시하던 시모가 노가다 뛰는 남자와 선자리 주선한다며"사돈 백지장도 맞들면 낫지 않겠어요?"엄마가 아저씨께 벤츠 선물 받은날 시모가 그분을 꼬시는데
(반전신청사연)출장이 빨리 끝나 말없이 집에 가니 남편이 상간녀와 있는데 "이렇게 된거 시원하게 이혼도장 찍자" 침대위에 서류한장 놓고 나오자 두 연놈들 뛰쳐나와 살려달라 비는데
(실화사연) 혼수로 30억 신혼집 해온 동서가 월세 사는 나게 결혼식 참석 말라는데 "격 떨어지게 어딜 오게ㅋ" 여보세요? 동서 집 제 명의로 바꾸세요 내 전화에 나락 가는데ㅋ
70대의 사랑의 온도 그리고 설레임도 뜨겁다. 황혼에 시작된 뜨거운 러브스토리... #황혼재혼 #황혼연애 #감동사연 #오디오북
[카카오실화사연]남이나 다름 없는 사이인데 계속해서 돈 요구하는 동서부부목숨값 받으셨잖아요?그럼 줄수도있죠.가족 파괴되는 꼴 보고 싶어요?응!보고싶어.평생 빌어 먹고나 살아.
(실화사연) 동서네 집에 일주일 다녀온 시모가 동서만 보면 벌벌 떨길래 "어머님 비밀로 할테니 말씀 좀 해보세요" 늦은밤 시모가 입을 연순간 경악할 진실에 온 가족이 뒤집어 지는데
(실화사연) 시댁 김장날 100만원 갖고 온 동서는 까딱 안하고 전화만하는데 "시댁에 식모 있는데 그년이 다해ㅋ" 내가 싸준 김치통을 동서가 열은 순간 경악할 물체에 기절하는데 ㅋ
(사연열차)부잣집 며느리 동서가 시집오자 손에 물도 안 묻히면서 나만 가정부 취급하는 시모..계모임날 시모가 친구들에게 자랑을 늘어놓자 동서가 잔칫상 다 엎어버리는데ㅋㅋ#실화사연
(실화사연) 손 귀한 시댁에 동서가 아들을 출산하자 40평 내 신혼집을 동서 주란 시모 "기여 안한년은 넓은집 필요없다" 최박사님 친자검사 나왔죠? 경악할 결과에 발칵 뒤집히는데
(실화사연) 친정엄마 칠순날 해외여행 보내려고 하자 시모 보내란 남편 "찬물도 위 아래가 있지 시댁부터 챙겨라" 여행 간 시모가 하얗게 질려 전화 온 순간 남편놈이 싹싹 비는데ㅋ
(실화사연) 부자집에 시집가는 시누 결혼식 날 내가 들어가자 날 식모 취급하던 동서 "아줌마 잡상인 출입금지니 꺼져" 사돈어른이 벌벌떨며 내게 인사하자 숨겨운 내 정체에 대반전이ㅋ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껜 만원짜리 교통카드 주고 시모껜 제네시스 선물한 남편"여보 각자 급에 맞는 차 타는거야" "나도 급에 맞게 해줄게"내명의 시댁집 팔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
(실화사연) 의사 동서가 본인 생일상 차려보라고 30만원 던지자 시모가 “니년이 찬밥 더운밥 가릴 때냐?” 동서 생일상에 사진 한장 던져줬더니 시모가 동서 멱살잡고 나락 보내는대
(반전신청사연)남편놈 바람난걸 모르는줄 알고 해외출장 다녀온단 개소리 한 남편 "바쁘니깐 출장중에는 연락하지마" 그날밤 두것들이 있던 호텔에 급습한 순간 역대급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반전신청사연)상간녀한테 명품백 받았다며 신혼집 찾아와 안방 비우란 시모 "그 방에 새며느리 갈꺼니 비워" 다음날 상간녀와 시모가 현관을 연 순간 내 이혼선물에 거품물고 기절하는데
(실화사연) 결혼 한달전 명절날 음식하란 시모 말에 해외여행 간다 했더니 "며느리 보는 판국에 내가 음식하랴?" 차례상에 기막힌 서류 올려 놓자 예비시댁이 발칵 뒤집혀! 기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