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 선거 6파전으로 압축…이기흥 3선 도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한체육회장 선거 6파전으로 압축…이기흥 3선 도전 내년 1월 14일 열리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역대 가장 많은 후보 6명의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기흥 현 회장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유승민 전 IOC 선수위원,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오주영 전 대한세팍타크로회장,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도 후보 등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기흥 현 회장의 3선을 저지하겠다며 일부 후보들의 단일화 협상이 이뤄졌지만 끝내 성사되지는 않았습니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선수, 지도자, 체육단체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 등 2천300여명의 선거인단 투표로 진행됩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 co 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