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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에 8천500만원' 보이스피싱 일당 덜미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나흘만에 8천500만원' 보이스피싱 일당 덜미 서울 은평경찰서는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바꿔주겠다고 속인 보이스피싱 조직원 45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통장 등을 빌려준 13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낮은 이자로 전환해 다시 돈을 빌려 주겠다고 속여 지난달 16일부터 나흘동안 20여차례 걸쳐 피해자들에게 8천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외국에 있는 총책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