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닭 예쁘고 귀여운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청계닭 예쁘고 귀여운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청계닭 유정란으로 부화기를 이용하여 21일차가 되니 한밤중에 방안에 삐약삐약소리가 점점커지면서 토닥거리면 알을 깨는소리가 점차 커지게 됩니다 처음에 16개 유정란을 넣어서 14마리가 온전히 부화하였습니다 유정란이 건강하고 신선해야만 부화률이 높게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조경과구들장농장에 청계닭이 유정난을 낳아서 부화기를 이용하여 부화시켜보기로 하겠습니다 유정란을 부화기에 넣은후 3일차가 되면 검란이 가능합니다 5일차에 하면 완전히 보입니다 12일차 다시검란을 합니다 18일차가되면 검란은 더이상 하지않고 전란도 하지않습니다 20일 밤부터 새소리같은 짹짹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21일차가 되면 완전히 부화를 하고 부화하지 않은것은 발육실패란입니다 짹짹소리가 계속해서 들립니다 알에서 깨어나면 소리가 우렁차게 들립니다 알에서 깨어나면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따뜻하게 보온된곳에서 한나절정도 몸을 보완하게 쉬게 한 다음, 먹이를 주기시작합니다 태어난지 하루가 지나면 모이를 곧잘 쪼아 먹습니다 태어난 후 습도가 중요합니다 습도가 낮으면 건조한 공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호흡기에 문제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일단 태어난 후 1주동안 습도는 60~70으로 해주시고,온도는 37~35로 해주새요 2주가 되었을땐34~32로 해주시고 3주가 되었을땐31~28로 줄여주시고 4주가 되었을땐27~22까지 줄게 해서 낮은온도에 적응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비실비실하면 삶은 달걀 노른자 주시고요 청계닭 유정란을 부화기로 부화하기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