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공장화재 16시간 만에 진화…1억8천만원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포천 공장화재 16시간 만에 진화…1억8천만원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포천 공장화재 16시간 만에 진화…1억8천만원 피해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포천 창수면의 한 재활용공장에서 난 불이 16시간 만인 오늘 오전 3시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골조 패널로 된 건물 3동 약 1천여㎡와 야적장에 쌓인 폐비닐과 폐섬유 등 50여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현장에 폐섬유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