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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달인] 출연연 위상 하락…국가대표 연구기관으로 혁신 / YTN 사이언스
■ 김복철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앵커] 최근 누리호 발사에서 알 수 있듯, 민간 기업이 하기 힘든 원천 기술 개발이나 공익목적의 연구를 수행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있습니다 과학기술 분야엔 25개 출연 연구기관이 있는데,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이들 출연연을 관장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수행하며 과학기술 발전에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인터뷰] 네, 안녕하세요 [앵커] 우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영어 약자로 NST더라고요 이 단체가 어떤 기관인지 이사장님께서 직접 소개해주실까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YTN 사이언스 과학의 달인 시청자 여러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김복철입니다 여러분들 지난 6월 21일 누리호 발사를 다들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 독자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발사체인데, 그 누리호를 개발한 곳이 바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입니다 이처럼 국가 차원의 공공 부문 연구개발이 필요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곳이 정부출연 연구원입니다 YTN 사이언스 김기봉 (kgb@ytn co kr) #누리호 #융합연구 #NST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