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000m에 덜렁 놓인 집 한 채. 안데스 원주민 케추아족은 어떻게 살까? | 알파카 한 마리 잡아 내어준 집밥 한 끼 | 페루 여행 |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해발 5,000m에 덜렁 놓인 집 한 채. 안데스 원주민 케추아족은 어떻게 살까? | 알파카 한 마리 잡아 내어준 집밥 한 끼 | 페루 여행 |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페루 여행 : #페루 #비니쿤카 #안데스 #케추아족 #원주민 #알파카 #세계여행 안데스 산맥의 줄기인 비니쿤카는 ‘일곱 빛깔의 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산맥의 장엄한 광경은 트래킹을 위해 찾은 이들을 압도하는데 한편 안데스 산맥 고원위에 자신들만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케추아족을 만난다. 알파카를 키우는 그들이 멀리서 온 손님들에게 특별한 요리를 대접하는데 도축 후 알파카의 심장을 태양신께 바치는 의식도 엿볼 수 있다. ※ 이 영상은 2018년 3월 2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심장이 뛴다, 페루 3부 안데스의 길, 카팍냔>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