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운동선수보호법 발의…폭행지도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야, 운동선수보호법 발의…폭행지도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야, 운동선수보호법 발의…폭행지도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의 폭행과 성폭행 피해 고발을 계기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했습니다 문체위원장인 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문체위 소속 한국당 염동열, 바른미래당 김수민, 평화당 최경환 의원은 오늘(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한 차례라도 선수 대상 폭행과 성폭행 혐의로 형을 받은 지도자는 자격이 영구 박탈되도록 하고, 지도자가 되려면 국가가 정한 폭행과 성폭행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