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달러 요구했지만…미 국방부 예산안엔 '44억달러'

[앵커] 이런 가운데 미 국방부는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에서 주한미군 주둔비용으로 44억 달러를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한테 요구하는 것이 50억 달러니까 사실상 주둔비용을 모두 제하고도 6억 달러가 남습니다. 의도적이었는지, 아니면 애초에 주먹구구식이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37MX6XC)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한길기자 #방위비협상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