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77-2 106살인 엄마가 자다가 돌아가실까 봐 불안한 맘으로 밤을 지새우는 딸

[사노라면] 77-2 106살인 엄마가 자다가 돌아가실까 봐 불안한 맘으로 밤을 지새우는 딸

[사노라면] 77회 2013 07 30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오전 10시 / 10시 15분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 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사노라면] 77-2 106살인 엄마가 자다가 돌아가실까 봐 불안한 맘으로 밤을 지새우는 딸
[사노라면] 77-1 106살 엄마와 80살 딸의 하나뿐인 이야기
자식 먹여 살리려고 몸 부서져라 일하는 엄마와 일 좀 그만하라는 아들 | 사노라면 460-2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가 된 딸이 외로울까 봐 남자 만나보라는 엄마 | 사노라면 669-2
바쁜 딸을 대신해서 일을 해주다가 그만 실수를 해버린 엄마 | 사노라면 627-2
마을 경로당에서 화가 나서 할아버지들에게 한바탕 소리 지르고 나오는 남편 | 사노라면 100-2
"자식들 키워 봐야 다 필요 없어!" 꾹꾹 참아왔던 설움 터진 엄마, 가출을 감행하다! l 사노라면
"저게 나 이겨 먹으려고!!!" 약속 어겼다고 자식 보고 나가라고 소리 지르는 엄마!
#과메기와 김밥과 진아 ㅋ#만원의 행복ㅋ#특종세상#6시내고향#천연꿀주문은 010-4829-0056
모든 걸 돈으로 연관시키는 엄마와 그만하라며 소리 지르고 집 나가버린 딸 | 사노라면 394-2
북한에서 탈북한 후 쉬지 않고 일만 하는 딸과 일 좀 그만하라는 엄마 | 사노라면 670-2
여자 일을 남자 하는 건 용납 못 해! 심기 불편해진 남편과 그런 남편이 얄미운 아내 | 사노라면 100-1
반전사연 엄마 장례 끝나자 유산 나눌 시간이라며, 더도말고 3억만 떼서 시누이 주라는 시모, 그 소리를 듣고 그날로 연끊어버리자 상상초월 천벌이 시댁에 떨어지는데
자식들 고생시키는 게 미안해서 일을 혼자 다 하는 엄마
[사노라면] (full영상) 자나 깨나 아들 걱정에 사는 엄마!
[사노라면] (full영상) 자나 깨나 딸 걱정 뿐인 딸 바보 엄마 심정애 할머니!
손자가 부엌에서 설거지해서 화난 시할머니 #shorts
자신을 무시하는 며느리에게 면박주는 시어머니
딸 마음 몰라주는 엄마의 옹고집..ㅠㅜ | 사노라면 631회
[사노라면] 딸이 만든 현수막을 불태워버리는 아버지!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