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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모금방송 CTSWEEK 시작 -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최대진) l CTS뉴스
앵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상선교방송 CTS가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란 주제로 CTSWEEK를 선포했습니다 앵커: 이번 한 주간 CTS의 지난 26년의 열매를 돌아보고,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도 우리사회와 함께한 CTS의 활동과 앞으로의 미디어선교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인데요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1995년 대한민국 최초로 복음을 전파하는 영상매체로 설립된 CTS가 19일부터 23일까지 CTSWEEK를 선포하고, ‘특별모금방송 CTS위크’를 진행합니다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란 주제로 시작한 이번 CTSWEEK는 각 요일별 주제를 갖고 진행합니다 위크 첫날은 지금까지의 CTS위크의 여정과 그 열매를 돌아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사회와 함께한 CTS의 활동들을 되짚어봅니다 특히 다음세대를 향해, 복음이 목마른 곳, 아픔이 있는 곳에 CTS가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할 것을 선포합니다 특히 어려움 가운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몸소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한 출연자들과 CTS의 사역에 동역해준 후원자들의 감동적인 간증과 후원의 이야기 등을 나눕니다 또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비롯해 원당순복음교회 고경환 목사, 콜링갓 진행자인 브라이언 박 목사 등이 메시지를 전합니다 23일 마지막 날에는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가 영상선교사 파송 특별집회를 인도하고, CTS 신입사원의 영상선교사 파송 세족식도 진행합니다 이밖에도 아나운서 최선규, 최윤영, 방송인 김지선, 조향기, 조혜련 등 크리스천 방송인들과 CTS 영상선교를 통해 동역하는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사례를 나눕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