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 맥주 닦아줬더니 "장사 망하게 해줄까?" #shorts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난동 부리고 협박한 구청 직원'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음이 힘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직원 없이 아내와 함께 작은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며칠 전 가게 마감 직전에 이미 술을 마신 남성 4명이 30분만 먹고 가겠다고 하면서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오!클릭]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