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비정규직 벼랑 끝 위기…560명에 "해고 예정" / SBS

한국GM 비정규직 벼랑 끝 위기…560명에 "해고 예정" / SBS

한국 GM은 경영 사정이 나빠지면서 지난해 전북 군산 공장이 문을 닫았고 구조조정을 계속해 왔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최근 5년 동안 GM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숫자를 보면 비정규직 노동자가 훨씬 더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창원 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 560명이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지받기도 했습니다 걱정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어서 노동규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