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우리가 우연히 살다 보니까 예수가 오시어서 예수를 만나게 되어 우연히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섭리 가운데 우리를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셔서 예수를 믿게 하셨다는 거예요 오늘의 어려움, 오늘의 아픔도 하나님의 섭리 밖에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그의 뜻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이 모든 것도 하나님 섭리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진행되고 있는 역사이다 역사의 모든 퍼즐, Piece를 맞추어서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하신다 때가 차매로 끝나는 게 아니라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실천하셨다 그 말씀이에요 그러면 오늘 우리의 때도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으로 채워주실 것이고, 나의 영원하신 기업 하나님이 되십니다 찬양하며 살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요 우리의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2020 12 20 할렐루야교회 주일예배 : “때가 차매” 중에서 *위의 설교의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BGM 출처 : 크리스찬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