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잡은 엄마의 손은 ‘포기하지 않았다’

딸을 잡은 엄마의 손은 ‘포기하지 않았다’

1일 오후 4시 32분경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2층 난간에 “사람이 떨어지려고 한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