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세에 신기록 금메달 딴 그녀의 장수비결 [장수비법 식습관 인생조언] 세계의 장수편-1

107세에 신기록 금메달 딴 그녀의 장수비결 [장수비법 식습관 인생조언] 세계의 장수편-1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전국 시니어 체육대회 100M 단거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1916년생 올해 107세인 줄리아 호킨스 할머니입니다 그녀는 107세의 나이에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 후 미국에서 '허리케인 호킨스'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는데요 호킨스 할머니는 어떻게 100세가 넘는 나이에도 에너지 넘치는 체력을 유지하게 되었을까요? 그녀의 체력관리 비결과 식습관, 그리고 아울러 그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백세의 삶을 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한데요 오늘 영상을 통해 그녀의 인생스토리를 만나보실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