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태풍 피해 복구에 5억 지원...대구시 3억 성금 / YTN
경상북도는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본 영덕에 응급복구비 5억 원을 지원해 주민 생활 시설과 공공시설물 복구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는 태풍 피해 복구비로 성금 3억 원을 내고, 자원봉사자 45명과 중장비 12대를 영덕군에 지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계좌를 개설해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