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품은 최태원의 '선구안'... 글로벌 반도체 역사 바꿨다_뉴스IN이슈 (20220210)

- 글로벌 반도체 3위 '우뚝' 'K-반도체' 질주 이끌어 - 물음표 달렸던 하이닉스 반도체 인수 최태원 회장의 '결단' - 과감한 투자 지속 “글로벌 기업 성장 밑거름됐다” - SK그룹, 재계 서열 2위로 16년 만에 현대차 넘어 - 공격적인 투자로 경쟁력 키워온 SK하이닉스 - 인텔 낸드 사업부 품어 10조 3,000억 원 쏟아 - 약점 꼽힌 'D램 편중' 해소 낸드 선두권 '발돋움' - SK그룹, ESG 경영 '가속 페달' SK하이닉스 'RE100' 선언 - ‘행복나눔기금’ 조성 등 사회공헌도 적극 참여 - 10년간 법인세 등 11조 원 이상 납부 “국가 재정 기여” - 사업장 지역상권 활성화·취약계층 지원도 동참 - “반도체 호황 이어진다” 향후 10년 기대감↑ - 후발 업체 따돌리기·메모리 편중 해소 등 과제 - 비메모리 투자 확대·경영 불확실성 대응 등도 숙제 #SK하이닉스 #반도체 #최태원 #RE100 #인텔 #낸드 #D램 #ESG #비메모리 #메모리 #대기업 #SK #행복나눔기금 #사회공헌 #법인세 #주식 이데일리TV ✔주식·부동산 전문 재테크 채널 ▶이데일리TV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