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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내 월급명세서를 몰래 살펴보며 결혼을 반대하던 시어머니가, 내가 부잣집 딸이며 현금으로 집을 샀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친해지자고 태도를 바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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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내 월급명세서를 몰래 살펴보며 결혼을 반대하던 시어머니가, 내가 부잣집 딸이며 현금으로 집을 샀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친해지자고 태도를 바꾸는 이야기.
[꿀꿀극장] 내 월급명세서를 몰래 훔쳐보고 결혼반대를 하던 시모,내가 부잣집 딸이고 현금으로 집까지 샀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친하게 지내자고 태세전환을 하는데...
[꿀꿀극장] 내 월급명세서를 몰래 살펴보며 결혼을 반대하던 시어머니가, 내가 부유한 집의 딸이고 현금으로 집을 구매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친하게 지내자고 태도를 바꾸었다.
[모음집] 출장간다는 핑계로 내연녀 집에 간 남편놈과 그 인간을 같이 잡으러 가자는 연락을 해오시는 멋진 시어머니,가족한테 버림받은 꼴이 시원하다
내가 10년동안 절약해서 모은 돈 3억원으로 몰래 집을 사서 지 부모랑 내연녀랑 같이 살겠다는 남편,니들이 잘사는 꼴을 내가 두고볼것 같아?
진통이 와서 분만대에 오른 와이프를 보러 오긴 커녕 시어머니 생신상을 차려내라는 남편놈,마마보이가 지 엄마를 대비마마로 올려주겠다고 날뛰는데...
내가 땅부잣집 외동딸이란것도 모르고 우리 친정부모님 집에 사는 주제에 날 가난한 흙수저 딸이라고 시집살이 시키려고 덤벼드는 윗동서,주제를 모르고 깝친 말로
[모음집] 18년을 함께 산 남편이 젊은 여자랑 바람펴서 임신시키자 이때다 싶어서 눈에 가시인 나랑 딸을 집에서 내쫓는데 신이 난 시모
[꿀꿀극장] 시어머니의 재산을 엿보던 동서가 돈을 다 날려버린 후 쓸모가 없어지자 아이를 이용해 노모를 집에서 쫓아냈고, 이제는 다시 어머니를 돌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상황이다...
[모음집] 눈만 뜨면 임신공격을 하던 시모가 아들이 밖에서 만든 손주 소식에 며느리인 날 내쫓더니 3개월도 안돼서 다시 돌아와 달라고 사정하는데…
죽어가는 며느리 병치료에 보태려고 일억원이나 줬다는 어머니,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몰래 알아봤더니 생각지도 못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모음집] 시부모가 살고 있는 집이 내 친정 소유의 집인줄도 모르고 날 집에서 내쫓으려고 덤비던 형님,오히려 지가 쫓겨나고 오갈데없는 처지가 되는데…
[꿀꿀극장] 돈 보고 연상인 나와 결혼하려고 한 놈이 결혼인사를 끝내고 전여친한테 돌아가겠다고 파혼하자고 하는데...소원대로 해줬더니 다시 돌아오겠다고?
[모음집] 내남편이랑 바람핀 사촌동생이 이혼해달라고 하길래 세 딸을 옵션으로 붙여서 보냈더니 한달도 안돼서 두손두발 들고 애들 데려가 달라고 싹싹 비는데…
지가 부잣집 사모님이라고 며느리인 내 딸과 사돈인 날 개무시하던 할망구한테 시원한 복수를 선사했더니 그제야 깨갱하는데...
[모음집]내 명의로 대출내서 새집을 짓자 마자 내연녀랑 지 부모랑 같이 살겠다며 이혼하고 꺼지라는 남편놈,나갈때 나가더라도 니들이 행복한 꼴은 못봐!
[모음집] 내 남편이 연봉 일억원인줄 알고 뺏고 새로 지은 내 집까지 탐내던 내연녀와 날 버리고 운명의 사랑을 찾아 떠난 인간의 말로,돈이 없음 사랑도 사라지는게 무슨 사랑이니?
시어머니의 돈 요구 제 월급이 시댁의 ATM인가요?
장모님 장례식보다 지 엄마 칠순 여행이 더 중요하다는 남편놈,양심없는 두 모자가 그 와중에 우리 엄마 유산에는 관심 보이길래 다 차버리기로 했다
[꿀꿀극장] 내가 지 오빠 회사를 구원해줄 사장이란것도 모르고 결혼인사간 내가 맘에 안든다고 꺼지라고 건방떤 년,멍청한 동생년이랑 다르게 머리 좋은 나쁜놈,다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