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순천 철도 관사마을, 기적소리를 울려라

미니다큐 오늘 - 순천 철도 관사마을, 기적소리를 울려라

- 7월29일 오후 7시40분 방송 순천역 바로 앞, 일본식 관사 형식의 집들이 빼곡히 즐비 되어 있는 이곳은 역사와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는 순천 관사 마을입니다 최근 순천시의 새로운 관광마을로 자리 잡고 있죠 점차 발전된 마을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오늘의 주인공 조종철 사무국장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철도 협동조합 사무국장인 그는 마을을 대표해 주민과 순천시, 철도 직원들 간의 관계를 조율하는 역할부터 시작해 관광객들을 위한 마을 게스트 하우스 운영과 카페도 도맡아 책임지고 있죠 역사와 문화가 있는 마을,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마을을 만드는 게 꿈이라는 조종철씨와 관사 마을 주민들의 마을 발전기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봅니다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