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당하자 김민재와 대표팀형들이 달려와주는 비매너 우즈백 경기!

이승우가 상대선수에게 맞자 든든한 김민재와 형들이 분노하며 상대선수에게 달려드는데요 대한민국과 당시 강력한 우승후보로 알려진 우즈백과의 경기에서 우즈백선수는 경기가 잘풀리지않자 김문환 선수를 날라차기에이어 이유없이 밀어버리고 이번엔 이승우선수를 이유없이 목을 가격하였는데요 이걸본 든든한 김민재와 대표팀형들이 이승우를 걱정해주며 그선수에게 항의를하였고 결국 우즈백선수는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였습니다 이후부터 우즈백은 점점더 심통이 났는지 연장 후반 4분에는 우리나라선수를 고의로 때리기도하고 급기야 페널티박스 안에서 우리나라선수를 막지못하자 우즈백선수들이 때로달려들며 양팔을 잡아 반칙을 해버렸는데 이에 심판이 반칙을 주자 심판에게 따지는 우즈백인데요 결국 페널트킥은 황희찬이 차서 골을넣었는데 이에 분노한 우즈백 코치는 심판에게 물병을 던졌고 결국 퇴장당하였습니다 동생 이승우가 당하니까 달려드는 김민재와 대표팀선수들 너무나 든든하다고 생각드신다면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 #김민재#이승우#국가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