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성매매 알선 유흥업소 업주 무더기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기남부경찰, 성매매 알선 유흥업소 업주 무더기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기남부경찰, 성매매 알선 유흥업소 업주 무더기 검거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30일)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158명을 검거해 이 중 A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54명을 불구속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시흥, 광명, 수원, 성남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짧게는 2달, 길게는 10년 동안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이 성매매 알선을 통해 벌어들인 범죄 수익금 30억여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하고 세금 38억 원을 탈루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소에 대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