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속 3시간 갇힌 9살 아이 의식불명…계모 "거짓말 해서"

여행가방 속 3시간 갇힌 9살 아이 의식불명…계모 "거짓말 해서"

여행용 가방 속에 3시간 동안 갇혀있던 9살 아이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계모가 벌인 일로,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는 게 이유였는데요,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