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등받이 젖혀? 말아?... 시민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인턴ING]

의자 등받이 젖혀? 말아?... 시민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인턴ING]

버스 앞자리 승객이 뒷자리 승객과 맞닿을 정도로 의자를 끝까지 젖혀 뒷자리 승객이 불편함을 호소하자, 버스 기사가 의자를 조금만 올려 달라며 중재에 나섰습니다 다들 한 번쯤 고속버스, 기차,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의자 등받이를 어디까지 젖혀도 될지 고민해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사실, 이 논쟁 꾸준히 이야기됐던 답이 없는 논쟁입니다 이 논쟁은 ‘등받이를 젖히는 것은 해당 좌석을 구매한 사람의 권리이다’와 ‘뒷사람의 공간을 불편하게 하는 민폐이다’ 라는 주장으로 엇갈립니다 실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 논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물어봤습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 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KBC 뉴스 홈페이지 ▶KBC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카카오톡 : 전화 : 062-650-3114 팩스 : 062-653-3327 ▶KBC 주요뉴스 네이버 : 다음 : ▶KBC 뉴스 SNS 공식채널 유튜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틱톡 : ▶KBC 광주방송 콘텐츠 링크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