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공관병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전역지원서 제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부인 공관병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전역지원서 제출 부인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이 전역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박 사령관은 2작전사령부를 통해 공개한 서신에서 "지난 40년간 몸담아 왔던 군에 누를 끼치고 군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자책감을 더이상 견딜 수 없어 전역지원서를 제출하였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국토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