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두 번째 광안리 편 # 우리동네톡톡 #부산일보 #event #여행 #travel
부산일보와 부산의 여러 기관들이 후원하는 맨발 걷기 좋은 도시 부산에서 7개의 해변에서 펼쳐지는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는 부산의 7개 주요 해변(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정, 송도, 일광, 임랑)을 차례로 걷는 행사입니다 지난 5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광안리 비치는 두 번째 편입니다 세 번째는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9월에 열립니다 어싱 (Earthing): 지구와 우리 몸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발바닥을 땅과 접지하여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자유 전자를 맨발로 연결하는 것을 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