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러시아·우크라이나, 새해엔 포성 멈추나…트럼프 중재 주목 / YTN

해를 넘기면서 우크라이나 전쟁도 4년째로 접어든 가운데 당사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 모두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없이 군인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미국의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양측은 종전 조건에 대해 팽팽하게 맞서며 치열한 교전을 이어가고 있는데, 곧 취임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중재 역할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 1 새해에도 전쟁 계속…러 "군인이 영웅" 우크라 "미국과 함께" (250102 홍주예 기자) 2 '전쟁 3년' 우크라, 새해엔 포성 멈추나…트럼프 중재 주목 (250102 조수현 특파원) 3 우크라 경유 러 가스 운송 중단…유럽 가스값 오르나? (250102 김지영 기자) 4 러시아·우크라이나, 새해 앞두고 포로 교환 (241231 김도원 기자) 5 우크라 곳곳 교전 러, 마을 1곳 추가 점령 (241229) 6 '러시아에 영토 넘겨도 돼' 유럽 곳곳 우크라에 돌아서기 시작 [지금이뉴스] (241227) 7 새로운 국제질서의 시작을 알리다 우크라 전쟁 휴전의 의미 (241231 권영희 기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푸틴 #젤렌스키 #트럼프 #전쟁 #러우전쟁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