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야 "느리구나. 쓰러지는 것조차."

바쿠야 "느리구나. 쓰러지는 것조차."

블리치 1기 17화 中 쿠치키 바쿠야와 쿠로사키 이치고의 첫 만남에서 개인적으로 이 장면은 애니보단 만화 연출이 더 인상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