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코로나 재유행 전망에 감염취약시설 방역 강화｜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충청남도는 다음달 중순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최대 28만여 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과 의료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선 접촉 면회와 필수 외래 진료 외 외출이 제한되며, 도내 원스톱 진료기관은 232곳에서 354곳으로 확대하고, 병상도 78개에서 130개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손 소독과 비대면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관람객들이 1m 이상 거리를 둘 수 있도록 현장 관리직원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