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행기가 실어서 실어증. 아무리 갈궈봐라 나는 한국에서 힐링하지(feat.승무원 in 싱가폴)

비행기에서 실어증걸린 승무원의 한국휴가 일상 브이로그입니다 여러분 한국날씨가 꽤나 따뜻해졌어요! 나의 구독자님들 건강히 올겨울 잘 넘겼어… 잘했어 오쪼쪼…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싱가포르라는 나라가,, 참으로~! 사람을~! 괴롭게해~! 어떤 직업이 안그렇겠냐마는 특히 ‘안전’과 직결된 집단 병원,항공,군사등등에서는 태움문화가 참 심각한것같아요 이번에 故오요안나님 기사를 접하며 참 얼마나 혼자 외롭고 힘드셨을까 저역시도 이 직업이, 매일 하는 비행이 전부였던 시절이 떠오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후배의 실수나 서투름에있어 선배들이 지도해줄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 인격모독을하고 개인적인 감정을 섞어 단체생활에 어울리지 못하는 환경을 조성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 환경이 그들의 시선이 그 비행의 분위기가 너무 무섭고 암담했거든요 누구나 어떤 시점에 이런 경험을 할 수도있지만, 여러분은 금방 털어내고 따뜻하고 풍요로운 인생과 감정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서현☀️구독하기 : 이메일 : jeni114@naver com 블로그 : 인스타 : @sun seohyun